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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마음챙김 - 나로부터 자유해지기

by 도담날래 2019. 6. 7.

요새 같이 바쁜 때에

내 마음을 내가 챙겨주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새 골병나기 쉽다.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육체의 통증,

만성피로,

자신감 상실 등

삶의 질이 바닥을 치게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이

나를 만들어간다.

따라서 내가 무슨 생각을 갖고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정말 자주 들여다봐줘야한다.

 

"그러면 내 마음을 어떻게 들여다봐야할까?"

 

내가 그냥 기분이 안 좋고 화가 나고 힘이 들 때,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그 기분을 인정함으로 빠져나오는 것

"알아차리기" 기술이 필요하다.

'생각이 곧 나다.'

라고 생각하면, 생각대로 주어진 일을 못 해냈을 때 '나는 멍청이야.'

'나=멍청이'가 되어버린다.

그럼 하루 종일 아니 며칠 몇 달 몇 년을 우중충하게 날릴 확률이 높아진다.

이럴 때 인지치료를 통해서,

'생각은 생각일 뿐 내가 아니다.'라고 하면 빠져나올 수 있다.

바다에

파도치는 날이 있고 안 치는 날이 모두 있으나 바다는 그냥 바다다.

하늘에

먹구름이 있고, 맑개 개인 날도 있으나 하늘은 하늘이다.

내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건 먹구름 중에 하나구나.

내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탈중심화"가 필요하다.

 

나는 생각을 만들어내는 존재이지 생각과 동일한 존재는 아니다.

이걸 깨닫고 내가 하는 생각을 알아채리고

"90초 호흡"을 하면 대부분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다음에 내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생각하고 내 삶을 이끌어나가면 된다.

 

사건 a는 같다.

그걸 대하는 여러 인지 사고들이 있을 뿐이다.

내가 사무실에 혼자 앉아있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와서 나랑 눈이 마주치곤 나갔다.

그걸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다 다르다.

A는 "뭐야, 예의 없게. 잘 못 들어왔으면 사과를 하고 가야지."

B는 "깜짝이야. 정말 무서웠어."

C는 "에고, 잘 못 들어왔나 보네. 저 사람 당황했겠다."

등이다.

사건 a는 그냥 현상이다.

그를 대하는 많은 생각 속에서 나의 심장에 꽂히는 느낌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왕 살 거면,

좀 더 내 심장에 꽂히는 느낌을 편안하고 스무스하게 만들어주고 싶다.

알아차리기 -> 탈중심화 -> 90초 호흡을 통해 내 마음을 토닥여주자.

 

<<내용 정리>>
* 알아차리기 : 내 기분을 알아차리고 인정해주는 것.
 '내가 지금 이런 일로 기분이 이렇구나.' 
ex) 내가 예기치 못하게 내 시간을 침범당해서 기분이 안 좋구나.
* 탈중심화 :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내 생각을 바라보는 것.
 '아, 지금 내가 수많은 생각 중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그 사건 속에 휘말려 들어가지 말고 밖에서 태연하게 바라보는 연습.
* 90초 호흡 : 사람은 약 90초면 욱하고 든 감정이 어느 정도 흩어지고 가라앉는다.
                   단계구분                     단계용어                        내용
                     1단계                     문제인식                    알아차리기
                     2단계                     문제대면                     탈중심화
                     3단계                     다스리기                     90초 호흡

단계용어는 임시적으로 내가 적용하기 쉽게 편히 붙인 용어이다.

생각이 많아 항상 마음에 파도가 치는 분들에게 유익하길!

 

" 나를 알아차릴수록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